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리오(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첫번째 스테이지 ==== 부두에 제일 먼저 뛰어들고는 가이드로부터 "보석을 주겠다"는 말을 듣고 흥분을 주체하질 못했지만 그 보석이란 게 '자세의 돌'이란 [[Joy-Con|어디서 본 것 같은 그냥 돌]]이라 화를 내며 패대기쳤는데, 근처에서 쉬던 앵무새가 그걸 맞고 뛰쳐나가다 다른 관광객과 부딪히고, 그 관광객이 들고 있던 코코넛 주스를 쏟아 웅덩이가 생겼는데 그걸 또 지나가던 코끼리가 밟아 미끄러져서 와리오와 부딪히는 바람에 와리오가 섬 한가운데 숲으로 날아가 버린다. 덤으로 처음에 자세의 돌을 맞은 새가 와리오의 머리 위에 아까 그 자세의 돌들을 떨궈 버린다. 그곳에는 빅재미섬의 원주민들이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었고, 외부인이 사당에 침입하는 걸 경계한 원주민들에게 와리오가 쫓기며 스테이지가 시작된다. 보스를 격파하면 와리오가 도망치는 데 성공하지만 피난길 끝이 낭떠러지라 그대로 떨어지고 마는데, 아까 자세의 돌을 맞았던 그 새가 아래에 있어 운 좋게 다치지 않았다. 와리오는 ~~무거워 죽으려고 하는~~ 새를 타고 무사히 직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면서, 처음에 가이드가 했던 '자세의 돌을 양손에 쥐고 춤을 추면 행운이 찾아온다'는 말이 사실임을 믿게 된 건지 자세의 돌을 마음에 들어한다. ~~코끼리한테 [[헥토파스칼 킥]] 얻어맞고 수십미터를 날아가도 잠깐 어지러운 정도로 끝나는 양반이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다치는 것도 이상하지만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